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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칼럼

  • [매일경제] “숏컷인거 보니 페미지?”…무차별 폭행, 피해자 “보청기 착용”
  • 등록일  :  2024.03.29 조회수  :  24 첨부파일  : 
  •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편의점 아르바이트 도중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당한 20대 여성이 사건 후유증으로 청력이 손실돼 보청기를 착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29일 해당 사건의 피해자 A씨는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 계정에 ‘진주 편의점 폭행 사건 알바생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진주 편의점 폭행 사건은 지난해 11월 진주시 하대동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당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A씨는 손님으로 온 20대 남성 B씨에게 “물건을 조심히 다뤄달라”고 요청했다....(생략-출처에서 확인)



    출처 : “숏컷인거 보니 페미지?”…무차별 폭행, 피해자 “보청기 착용” - 매일경제 (mk.co.kr)